홈술 — 깔루아 밀크, 쭈꾸미볶음, 육회
오늘은 집에서 한잔! 안주는 전부 포장해왔다.

술은 깔루아에 우유 부어서 깔루아 밀크로. 커피 리큐르라 달큰씁쓸한데 우유랑 섞으면
어우, 부드러워서 계속 들어간다. 독한 거 마시기 싫은 날 딱이다 디저트인지 술인지
안주는
- 쭈꾸미볶음 — 매콤한게 깔루아 밀크의 단맛이랑 의외로 잘 맞는다! 이 조합 발견한게 수확
- 육회 — 고소하고 쫄깃. 역시 육회는 설명이 필요없다
포장 안주 펼쳐놓고 편한 옷 입고 마시는 홈술.. 아 행복하다. 이런 날도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