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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대빛식당 — 꽃삼겹에 서비스 누룽지탕까지

집 근처 개봉동 대빛식당. 돌판(솥뚜껑)에 구워 먹는 꽃삼겹 집인데, 곁들이도 푸짐하고 서비스까지 알차서 동네 고깃집으로 딱이다.

돌판에 굽는 꽃삼겹과 김치·나물

꽃삼겹

장미처럼 말린 꽃삼겹

이름 그대로 장미꽃처럼 도르르 말린 삼겹살. 돌판 위에 김치, 고사리·미나리 같은 나물이랑 같이 구우면, 기름은 쫙 빠지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익는다. 가운데 양념장에 지글지글 끓여가며 굽는 재미가 있다. 나물이랑 같이 싸 먹으니 느끼함 없이 계속 들어간다.

셀프바 있음

마늘·쌈장·고추·양파절임 곁들이

셀프바가 있어서 마늘, 쌈장, 고추, 양파절임 같은 곁들이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이런 게 있으면 눈치 안 보고 마음껏 리필하게 돼서 좋다.

서비스 누룽지탕

구수한 서비스 누룽지탕

마무리는 서비스로 나온 누룽지탕. 고기 먹고 난 뒤에 구수하고 뜨끈한 누룽지탕 한 그릇이면 속이 확 풀린다. 이게 서비스라니, 인심 좋다.

📍 위치

집앞에 이런 고깃집 하나 있으면 든든하다. 꽃삼겹에 소주 한잔, 오늘도 굿. 🥓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