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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밥사랑 — 백반집 점심 한 상

오늘 점심은 파주 월롱면의 밥사랑. 간판부터 정겨운 동네 백반집인데, 한 상 푸짐하게 나와서 배부르게 먹고 왔다.

국·오징어볶음·모듬 반찬 한 상

백반 한 상

뚝배기 국에 얼큰한 오징어볶음, 그리고 큼직한 스테인리스 접시에 담긴 모듬 반찬 까지.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기 딱 좋은 구성이다.

푸짐한 상차림

반찬이 알차다

모듬 반찬 — 새우볶음·도토리묵·나물·겉절이

이런 백반집의 진짜 매력은 반찬. 마른새우볶음, 도토리묵과 메추리알조림, 우엉·나물 무침, 열무 겉절이에 무생채까지. 골고루 집어 먹다 보면 밥이 모자란다. 정성 들어간 집반찬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갔다.

메뉴판

밥사랑 메뉴판

밥사랑백반 9,000원을 비롯해 제육볶음·오징어볶음·코다리조림·묵은지고등어 등 메뉴가 알차다. 아침식사도 되고 배달도 된다고. 시골 백반집 특유의 가성비가 좋다.

📍 위치

여행이든 나들이든, 낯선 동네에서 만난 백반집 한 상은 늘 옳다. 오늘도 잘 먹었다. 🍚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