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작동 의성마늘황토메기 — 메기 매운탕
점심으로 메기 매운탕. 부천 작동 의성마늘황토메기로 갔다.

나오자마자 팔팔 끓는다. 국물 보면 민물새우가 잔뜩이다. 이게 들어가야 국물이 진해진다. 대파랑 미나리도 넉넉하고, 메기는 큼직하게 통으로 들어있다. 얼큰한데 텁텁하지가 않다. 민물고기 특유의 냄새를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메기는 살이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슥 발라진다. 이거 계속 들어간다

건더기 좀 건져먹고 라면사리 투입. 매운탕에 라면은 안 넣을 수가 없다. 국물이 걸쭉해진 상태에서 면이 그걸 쭉 빨아들인다. 이때가 제일 맛있다.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다. 여름에 이런거 먹으면 오히려 시원해지는 느낌.
낮부터 이렇게 먹으면 좀 나른한데 그래도 좋다
위치
- 의성마늘황토메기 부천점 — 경기 부천시 역곡로324번길 (작동, 까치울 먹거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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