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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7

개봉동 대빛식당 — 꽃삼겹

집 근처 대빛식당. 돌판(솥뚜껑)에 구워 먹는 꽃삼겹 집이다. 꽃삼겹은 삼겹살을 장미처럼 말아놓은 건데, 돌판에 김치랑 고사리·미나리 같은 나물이랑 같이 굽는다.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럽다! 기름이 빠지면서 겉은 바삭! 나물에 싸먹으면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간다.

일상맛집개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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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6

홈술 — 깔루아 밀크, 쭈꾸미볶음, 육회

오늘은 집에서 한잔! 안주는 전부 포장해왔다. 술은 깔루아에 우유 부어서 깔루아 밀크로. 커피 리큐르라 달큰씁쓸한데 우유랑 섞으면 어우, 부드러워서 계속 들어간다. 독한 거 마시기 싫은 날 딱이다 디저트인지 술인지 포장 안주 펼쳐놓고 편한 옷 입고 마시는 홈술..

일상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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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5

개봉동 닭장맥주

집앞 술집 닭장맥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종종 온다. 아주 좋음! 오늘 안주는 왕대창 닭볶음탕 (32,000원). 닭, 감자, 떡에 왕대창까지 들어가서 얼큰하게 끓는다. 맵기는 고를 수 있는데 중간맛으로 했다. 국물 머금은 감자.. 크 이게 진짜다.

일상술집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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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2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 노자산 전망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565m 노자산 전망대에 올라 본 다도해 풍경. 학동고개에서 정상까지 한 번에 오른다.

일상여행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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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2

거제 윤식당 — 한치물회, 돌문어덮밥

거제 여행 점심! 윤식당에서 한치물회랑 돌문어덮밥을 하나씩 시켰다. 초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한치에 육수를 부어 먹는다. 한치가 오독오독 씹히는게 아, 이게 여름이지 싶었다. 더운 날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진듯 매콤달콤한 양념에 볶은 돌문어를 밥에 얹어 먹는다.

일상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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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2

거제 숙소 앞 동태탕

거제 여행 둘째 날. 아침은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동태탕 집에서 해결했다. 뚝배기에 팽이버섯, 두부, 무, 대파가 들어가서 얼큰하게 끓어 나온다. 아침부터 이 국물이라니..

일상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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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1

거제도 해금강 유람선 — 갈매기와 절벽 사이

거제도에 가서 해금강 유람선을 탔다. 배가 출발하자 갈매기들이 기다렸다는 듯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새우깡을 든 손 가까이까지 날아오는 모습이 신기해서 한동안 바다보다 갈매기를 더 많이 바라봤다.

일상여행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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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1

거제도 밀면 — 우면가

거제도 여행에서 먹은 밀면. 우면가 라는 집인데, 와 이건 정말 맛있었다! 물밀면을 시켰는데 첫입부터 감탄이 나왔다. 육수가 맑은데 밍밍하지 않고 진하다. 면은 밀면 특유의 쫄깃하고 매끈한 식감. 여행으로 지친 몸이 확 풀리는 느낌! 육수 부어서 다시 시원하게.

일상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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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0

개봉동 역전순대국 곱창전골

오늘의 술안주는 곱창전골! 개봉동 역전순대국에 또 왔다. 크.. 여기 곱창전골은 몇 번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최애 메뉴. 국물이 칼칼한데 끓일수록 진해져서 소주가 그냥 술술 들어간다. 곱창도 잡내 없이 쫄깃쫄깃! 오늘도 역시나 만족스러웠다.

일상술안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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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09

블로그 새단장

기술 글 정리해두던 블로그를 오랜만에 손봤다. 오랜만에 보니 새삼 반갑네 기술 글이 주가 되겠지만 가끔 이렇게 일상도 남길 예정. 막상 새단장 하고 나니 글 쓰고 싶은 기분이 든다 과연 꾸준히 쓸 수 있을까

일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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