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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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8

파주 밥사랑 — 백반

파주 갔다가 점심으로 들른 백반집. 밥사랑. 뚝배기 국에 오징어볶음, 모듬 반찬까지 한 상 가득 나온다. 와 이 비주얼 보소 이런 집은 반찬이 핵심인데, 마른새우볶음, 도토리묵, 메추리알조림, 나물무침, 겉절이.. 딱 집반찬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간다.

일상맛집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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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7

개봉동 대빛식당 — 꽃삼겹

집 근처 대빛식당. 돌판(솥뚜껑)에 구워 먹는 꽃삼겹 집이다. 꽃삼겹은 삼겹살을 장미처럼 말아놓은 건데, 돌판에 김치랑 고사리·미나리 같은 나물이랑 같이 굽는다.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럽다! 기름이 빠지면서 겉은 바삭! 나물에 싸먹으면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간다.

일상맛집개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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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5

개봉동 닭장맥주

집앞 술집 닭장맥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종종 온다. 아주 좋음! 오늘 안주는 왕대창 닭볶음탕 (32,000원). 닭, 감자, 떡에 왕대창까지 들어가서 얼큰하게 끓는다. 맵기는 고를 수 있는데 중간맛으로 했다. 국물 머금은 감자.. 크 이게 진짜다.

일상술집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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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2

거제 윤식당 — 한치물회, 돌문어덮밥

거제 여행 점심! 윤식당에서 한치물회랑 돌문어덮밥을 하나씩 시켰다. 초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한치에 육수를 부어 먹는다. 한치가 오독오독 씹히는게 아, 이게 여름이지 싶었다. 더운 날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진듯 매콤달콤한 양념에 볶은 돌문어를 밥에 얹어 먹는다.

일상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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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2

거제 숙소 앞 동태탕

거제 여행 둘째 날. 아침은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동태탕 집에서 해결했다. 뚝배기에 팽이버섯, 두부, 무, 대파가 들어가서 얼큰하게 끓어 나온다. 아침부터 이 국물이라니..

일상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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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1

거제도 밀면 — 우면가

거제도 여행에서 먹은 밀면. 우면가 라는 집인데, 와 이건 정말 맛있었다! 물밀면을 시켰는데 첫입부터 감탄이 나왔다. 육수가 맑은데 밍밍하지 않고 진하다. 면은 밀면 특유의 쫄깃하고 매끈한 식감. 여행으로 지친 몸이 확 풀리는 느낌! 육수 부어서 다시 시원하게.

일상여행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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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 10

개봉동 역전순대국 곱창전골

오늘의 술안주는 곱창전골! 개봉동 역전순대국에 또 왔다. 크.. 여기 곱창전골은 몇 번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최애 메뉴. 국물이 칼칼한데 끓일수록 진해져서 소주가 그냥 술술 들어간다. 곱창도 잡내 없이 쫄깃쫄깃! 오늘도 역시나 만족스러웠다.

일상술안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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